크라비는 아름다운경치와 해변과 섬으로 인하여 태국 남부의 최대 관광지인데요 오늘 포스팅은 크라비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하여 오래 머물고 싶은 크라비 아오낭 해변이라는 주제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의 산호초 풍경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은 산호 다이빙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온천, 야생 동물 보호 구역, 바다 동굴, 번성하는 산호초와 이국적인 해양 생물, 전 세계에서 암벽 등반 애호가를 끌어들이는 석회암 절벽, 코 피피와 코 란타의 섬 낙원을 포함하는 국립 공원을 포함한 명소가 있습니다.
아오낭 비치에 접근하는 방식으로는 항공로, 육로 그리고 해상로로 다양한데 푸켓-아오낭 비치, 푸켓-피피섬-아오낭 비치, 끄라비 터미널-아오낭 비치, 끄라비 공항-아오낭 비치가 주를 이룹니다.
푸켓 타운의 버스터미널에서 아오낭 비치까지가는 직행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으로 요금은 약 만 오천 원(크라비 버스터미널에서 아오낭 비치는 별도) 정도입니다.
푸켓 버스 터미널 1 -> 크라비 버스 터미널 -> 아오낭 해변
푸켓-아오낭 육로로 가는 상세 지도
푸켓 – 피피섬 – 아오낭 비치 페리 노선을 추천합니다. 요금은 3만 5천 원 정도입니다.
크라비는 태국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해변 바 또는 레스토랑에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대부분의 크라비 방문객이 머무는 곳은 아오낭입니다.
호텔 , 바, 레스토랑 ,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기념품 가게는 현재 피피섬이 포함된 국립공원 의 일부인 조용하고 그늘진 해변이 있는 노파랏 타라 북쪽으로 퍼져 있습니다.
아오낭은 이전 히피들의 거주지로 유명한 라일레이 비치(Railey Beach)가 위치한 인근 섬과 프라 낭 케이프(Phra Nang Cape) 해변으로 보트 여행을 떠나는 주요 시작 지점입니다.
아오낭 해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야시장이 있습니다. 주변 다른 야시장보다 크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합니다.
아오낭 해변은 크라비 타운에서 약 20킬로 떨어진 차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크라비에서 여행을 게획 중인 분들이 황상 고민하는 부분이 베이스 숙소를 어디에 둘 것이냐는 것입니다. 크라비 타운보다는 아오낭 해변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크라비 타운에 비하여 느긋한 해변 생활, 편안한 숙박 시설, 그리고 해안을 따라 있는 수많은 식당, 카페와 바는 즐거움을 더하고 또한 주변을 탐험하기 위한 쉬운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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