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박물관

방콕 필수 코스 국립 방물관

라마 5세에 의해 설립된 이 박물관은 태국에서 가장 많은 현지 예술품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프라나콘에 있는 옛 왕나 궁전 지역에 위피하고 있습니다.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하루 코스로 함께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방콕 국립박물관의 전시는 12개 이상의 전시관으로 나뉘며, 멀티미디어는 영어로 전시되며 라마 4세 왕의 통치로부터 수코타이 시대와 라타나코신 시대 사이에 걸친 유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고고학과 미술사 컬렉션은 수코타이 시대와 아유타야 시대부터 현대 태국 왕국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선사시대 유물들을 전시하며 장식 예술과 민족학 소장품으로는 중국의 무기, 보석, 혼 탈, 도자기, 직물, 동남아시아의 전통 악기 등이 있습니다.

방콕 국립 박물관에는 왕실 화장에 사용된 마차를 전시한 장례용 전차 홀과 많은 태국 건축의 양식이 전시됩니다.

가는길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은 BTS(스카이트레인)을 타고 그 다음에 리버보트를 타는 것이나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할 자신이 없다면 택시나 지정된 홉온홉오프 버스 투어, 보트 또는 툭툭을 이용하면 됩니다.

BTS와 보트 이용

왕궁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BTS(스카이트레인)과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를 타는 것입니다.

실롬선(진한 녹색)을 타고 사판탁신역(S6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로 나가세요. 그런 다음 차오프라야 특급보트를 타고 타창부두(9호)까지 가서 대궁 표지판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