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황궁은 1855년에 다시 지어졌으며, 몇 세기에 걸쳐 여러 곳으로 반복적으로 옮겨다녔습니다. 이 단지는 긴 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여러 개의 문과 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이쇼 천황과 쇼와 천황의 즉위식은 여전히 궁전의 본당에서 열렸으며. 도쿄 황궁은 현재 즉위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겐레이몬

이전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가이드 투어로만 접근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투어에 참가하거나 사전 준비 없이 궁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만 방문객들은 궁궐 건물과 정원을 볼 수 있지만, 어떤 건물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시신덴 중앙 홀의 조메이몬을 통한 전망

교토 황궁과 센토 궁궐 구내 외에도 교토 황궁 내에는 공원의 남서쪽 구석에 일반에 공개되어 있는 가니노미야 저택을 포함한 몇 개의 역사적 유적지가 있으며 얼마 떨어지지 않은 연못의 작은 섬에는 미야지마의 유명한 이쓰쿠시마 신사의 작은 분묘가 있습니다.

세이로덴

사루가츠이

길이 1300m, 폭 700m의 공원은 관광객과 주민 모두를 위한 휴양공간으로, 매력적인 자갈길, 잔디밭, 나무숲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