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 아이템 휴대용 커피 포트

해외여행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 휴대용 커피포트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필수로 챙겨야 할 아이템에는 각자의 여행 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챙기시는 여러 가지가 우선순위의 품목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해외여행 필수 아이템 휴대용 커피포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수많은 호텔의 커피포트가 부실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특히 4성급 이하의 호텔의 커피포트는 사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부가 부식되었거나 내부가 불결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가져온 커피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여행객을 위하여 휴대용 커피포트가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용 커피포트는 여행 중에 커피뿐만 아니라 컵라면, 또는 어린 아기를 대동할 경우 이유식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부피가 작아 여행 가방속에 넣을 수 있는 커피 포트

펼쳤을 때 높이가 18센티, 접혔을 때 높이는 9센티이며 지름은 약 14센티로 일반 여행용 캐리어나 30리터 이상의 배낭에는 무리 없이 넣을 수가 있습니다.

외부에 부탁된 온도 조절기를 통하여 1도 범위로 40도~9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여 항온을 유지할 수 있으며 30도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이라 안전성면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여행 용품

이 제품은 현재 한국에서 상품명을 바꾸어 액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중국 제품(중국 회사명 olayks)은 약 3만 원으로 직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제품은 전원 어댑터가 중국식이라 해외여행 시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국 제품도 외국 나가면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본 제품은 수시로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할인 기간에 구입할 경우 2만 5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시중에는 유사한 저렴한 제품이 많으나 제가 사용해보고 또한 여러 리뷰를 종합해 보면 이 제품이 가장 신뢰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최근에는 바닥을 316L 스테인리스로 업그레이드하여 타사와의 차별성을 부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