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의 대표적인 투어인 국립 해상공원의 4개 섬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이곳은 태국의 지상 낙원으로 손꼽히기도 하는데요 스피드보트를 타고 크라비의 상징적인 명소를 방문합니다.
아오 낭 비치에서 스피드보트로 단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팡아 베이를 본다면, 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인지를 알 수 있어요.
오늘 본 포스팅을 통해 푸켓 크라비 패키지 4개 섬 단기 투어 가격과 일정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옵션 항목 |
☑ 조인 투어 (롱테일 보트 이동 서비스 포함) ☐ 조인 투어 (스피드보트 이동 서비스 포함) ☐ 프라이빗 스피드보트 대여 ☐ 프라이빗 롱테일보트 대여 |
가격 (선택한 항목) |
성인 : ₩ 40,800 |
아동(만 4-11세) : ₩ 30,900 |
영유아(만 0-3세) : 무료 |
별도 요금 |
국립공원 입장료 (성인 1인 기준) : ₩ 8,200 국립공원 입장료 (아동 1인 기준) : ₩ 4,100 |
• 24시간 전 예약 취소시 전액 환불
• 점심 식사, 무료 음료, 호텔 왕복 이동 서비스 포함
• 스노클링 마스크 포함
•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 성인 THB200/아동 THB100
• 바우처는 지정된 날짜(또는 해당하는 경우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한해 유효
크라비 아오낭 소재 호텔에서 픽업하여 보트가 있는 부두로 이동한 후, 일일 투어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상세 일정입니다.
하얀 백사장에서 일광욕, 스노클링, 또는 수영
✪ 텁섬
닭의 머리 형상을 한 신기한 바위를 감상
✪ 코 모르
✪ 코탑
황금빛 모래 해변에서 휴식, 일광욕, 수영
투어 참가자 후기
4.7/5
친절한 가이드 Lek이 있었습니다. 4개 섬으로의 이동은 멋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루어졌고, 과일이 들어간 간단한 도시락이 점심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섬 중 한 곳에서 탐험하고, 사진을 찍고, 스노클링을 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여행이었습니다.
👤 SOONCHUNG **
가이드는 정말 친절했고 정말 좋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반나절 투어였고, 이미 오후 4시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섬에 관해서는 좋은 정보를 제공했지만,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사람당 200바트를 더 내야 합니다(공원 입장료는 아니지만 200바트를 더 내는 건 좀 욕심이 났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베이비 샤크를 볼 것이라고 들었지만 보지 않았습니다. 점심으로 펩시 맥스 음료와 밥과 닭고기가 담긴 상자를 주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수박과 파인애플도 제공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아침에 운전자가 너무 빨리 운전해서 그다지 즐거운 여행은 아니었지만, 우리에게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익명 참가자
피피 투어 그룹, 승무원, 투어 가이드와 함께 4개 섬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키는 친절하고 책임감이 강했습니다. 슬픈 점은 해수면이 매우 좁아서 탭 앤 모르 섬의 전체 풍경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카드 파오 치킨 도시락과 수박, 파인애플을 곁들인 튀긴 계란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감사합니다☺️
👤 Chen *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야외 밴 픽업에서 보트로 섬까지, 스노클링까지 여행하는 것은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해변에서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은 충분하고 맛있었습니다. 쌀, 고기 1개, 튀긴 계란, 과일(파인애플과 수박 조각). 우리는 즐거웠고 크라비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Sook **
좋은 경험 !! 우리는 투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은 훌륭했고 모든 것을 설명했습니다. 많이 방문하는 곳. 스노클링 체험 괜찮습니다. 해양 생물이 많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좋았고 모든 것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가치있는 방문입니다.
👤 Vijay **
더 자세한 크라비 4개 섬 일일 투어 일정과 비용은 아래 섬네일을 확인해주세요.
푸케에서 크라비의 아오낭 비치에 접근하는 방식으로는 항공로, 육로 그리고 해상로로 다양한데 푸켓 -> 아오낭 비치, 푸켓 -> 피피섬 -> 아오낭 비치, 푸켓 버스 터미널 -> 끄라비 터미널 -> 아오낭 비치가 주를 이룹니다.
© The Gawooli 2024
Copyright © 2020 Gawool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