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중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최초의 해상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 노틸러스 나마스떼 크루즈(Nautilus Namaste Cruise)’에서 즐기는 씨워킹 체험입니다.
푸른 바다 위에서 크루즈를 타고 나가 바다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는 이 액티비티는, 스노클링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해저 산책을 하듯 걷는 동안 눈앞에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산호와 다양한 열대어가 여행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소개하는 푸꾸옥 바다 속 산책 노틸러스 나마스떼 씨워킹 체험기 글을 통해 예약 방법부터 생생한 관람 후기까지 정리했습니다. 푸꾸옥에서의 여해을 더욱 특별하고 알차게 채워보세요.
푸꾸옥 노틸러스 나마스떼 씨워킹 체험은 베트남 푸꾸옥에서 독특한 해양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액티비티입니다. 베트남 최초의 해상 엔터테인먼트 복합 단지인 노틸러스 나마스떼 크루즈에서 진행되며, 특히 베트남 최초의 산호공원에서 씨워킹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푸꾸옥 노틸러스 나마스떼 씨워킹은 수영 못해도 특수 헬멧으로 숨쉬며 255종 산호와 해양 생물을 만나는 베트남 최초의 해상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에서의 특별한 수중 탐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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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최초의 해상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 – 노틸러스 나마스떼 크루즈
• 베트남 최초의 산호 공원에서 씨워킹을 경험
• 255종의 산호와 독특한 해양 생물을 감상
4.6/5
이건 꼭 해봐야 할 체험입니다!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도 씨워킹은 어렵지 않습니다. 산소가 가득한 탱크와 함께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스태프들이 꼼꼼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바다 속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도 가능해 편리했고, 비디오와 사진도 즉석에서 찍어주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못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씨워킹과 아일랜드 호핑이 인상적이었어요. 산소 헬멧을 쓰고 안전하게 바다 속을 걸으며 사진·드론 영상까지 받을 수 있어 특별했습니다. 친절한 스태프와 진주 공장 견학까지 포함된, 꼭 해봐야 할 감동적인 체험입니다.”
이곳의 아일랜드 호핑은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사진과 드론 영상을 촬영해 주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하루가 끝나면 촬영본을 보내주어 여행이 끝난 뒤에도 생생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는 무난했지만 일부 손님들이 식기를 공유하며 수프를 떠먹는 모습은 다소 위생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씨워킹뿐 아니라 스노클링도 재미있었고,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스태프가 상시 대기해 있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정거지는 진주 공장이었는데, 구매를 강요하지 않고 진주 재배 과정을 보여주어 흥미로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베트남 스태프들은 매우 친절하고 성실했으며, 덕분에 감동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꼭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