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인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그만 큼 치앙마이의 매력이 날이 갈수록 많이 알려지는 거 같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는 와중에 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실제 방콕이나 푸껫에서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느끼는 현지 물가 수준은 거의 한국 물가 수준에 이릅니다.
그러나 치앙마이는 그나마 물가 오름세가 그리 가파르지 않습니다. 아마도 태국 내에서 물가 수준이 전통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것이 그 이유일 거 같습니다. 한 달 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숙박비입니다. 그다음 숙박지 주변 환경일 것입니다.
외국인이 거주하기에 안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여건이 주변에 잘 가쳐진 콘도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