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베스트 여행지

1. 왓 프라탓도이수텝

이 산꼭대기 사원은 치앙마이에서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왓도이수텝의 중앙 사당에는 존경을 받는 많은 불상이 있으며 이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산을 하이킹하거나, 오토바이를 빌리거나, 송태우 (기본적으로 공동 택시로 작동하는 빨간 트럭)를 타면 사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운전거리가 짧기 때문에 약 2시간이면 이 전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사원으로 이어지는 계단 아래에는 기념품, 골동품 및 스낵을 판매하는 판매인이 있습니다.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오르기 위해 충분히 예비 운동을 하세요. 그러나 노력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두 악마의 조각상이 사원 경내의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와 체디로 통하는 6개의 문 중 2개만 열려 있습니다. 갤러리는 치앙마이와 수코타이 스타일의 부처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원 자체는 부처의 많은 표현, 상세한 용 동상 및 코끼리 조각으로 화려합니다.

2. 도이푸이 마을

이 작은 몽족 마을은 확실히 정통보다 관광 지향적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산악 부족 가정의 작은 전시물과 과거 세대에 태국 산에 정착한 많은 민족의 역사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민족의상, 손으로 짠 직물, 수제 장신구, 차 및 기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이 있는 넓은 정원을 둘러보고 마을의 환상적인 전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래 녹지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인 카오 소이 한 그릇을 주문하십시오.

도이수텝을 방문하는 당일 일정에 이것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이 푸이에 도달하려면 산속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브하면서 즐기십시오.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3. 도이 인타논

이곳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이곳을 둘러싸고 있는 국립 공원은 태국을 아주 매력적으로 만드는 많은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트레킹을 하고 산을 하이킹하거나 공원 주변을 한가로이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폭포와 언덕 부족 마을이 별다른 명소이며, 푸미폰 아둔야뎃 왕과 시리킷 왕비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2개의 탑도 있습니다. 하루 동안 공원 전체를 도보로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기사를 고용하거나 오토바이를 대여하여 직접 현장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옵션으로 시내에서 차로 2시간 남짓 거리에 있어 일찍 출발하면 산에서 하루를 알차고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습니다.

4. 왓 프라싱

이 사원은 여행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구시가지의 중심부에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큰 와트이며 고대 왕이 그의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지은 13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버지의 유골은 여전히 ​​땅에 묻혀 있습니다. 퇴폐적인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와트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은 프라 비한 라이 캄(Phra Viharn Lai Kam)이라고 불리는 작은 건물로, 산 무앙 마(San Muang Ma) 왕(1385-1401)의 통치 기간 동안 프라 싱 부처(Phra Singh Buddha)로 알려진 유명한 수코타이 스타일의 인물을 모시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5. 왓 체디루앙

유적은 치앙마이나 태국에서 일반적으로 보기 드문 광경이 아닙니다. 그러나 왓 체디루앙에는 특히 아름답고 잊혀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1401년에 지어진 위풍당당한 구조물은 1545년 지진으로 인해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눈에 띄며, 거대한 코끼리 조각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경내 입구 왼쪽에 있는 거대한 고무나무 아래에는 작은 사원인 락무앙(Lak Muang)이 있습니다. 이전 목조 건물 자리에 1940년에 지어진 이 사원은 치앙마이의 수호신인 락무앙(Lak Muang)의 거처입니다. 사원은 하루 중 어느 때나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특히 밤에 모든 조명이 켜진 밤에 더 아름답습니다.

6. 게이트 마켓의 길거리 음식

치앙마이 최고의 길거리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 밤 상인들이 치앙마이 게이트에 모여 매운 고기와 바질 요리부터 코코넛 밀크를 얹은 신선한 망고 찹쌀의 완벽한 디저트까지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7.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는 치앙마이에서 식사와 쇼핑의 필수 코스입니다. 그러나 군중을 피하고 싶다면 일찍 가십시오.

주요 시장 도로는 타페 게이트(Thapae Gate) 바로 뒤에서 시작되는 라차담노엔(Rachadamnoen) 로드입니다. 이곳에서 수제 램프, 인형, 비누, 보석, 옷, 크리스마스 장식품, 현지 수공예품 및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념품을 판매하는 판매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타페 게이트

8. 나이트 바자

흥정하는 재미로 쇼핑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나이트 바자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옷과 스카프부터 조각품과 가정 용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추었습니다.

쇼핑을 마치면 구내 경기장에서 무에타이 복싱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에타이 싸움은 현지 문화의 큰 부분이며 치앙마이에서의 체류에 흥미진진한 요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200~400바트입니다.

9. 치앙마이 국립박물관

이곳은 하이킹을 가거나 부족 마을을 방문하기 전에 태국의 소수 민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태국 북부에는 카렌과 흐멍(가장 큰 두 부족)을 비롯한 여러 산악 부족과 아카, 루아 및 미엔과 같은 작은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의 실내 전시에서는 보석과 의상, 전통 부족 음악, 수공예품 등을 다룹니다. 부족 간의 독특한 차이점과 역사, 주류 태국 사회와의 상충되는 관계를 설명하는 사진 및 비디오 프레젠테이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족은 문자가 없기 때문에 박물관은 이러한 소수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박물관 건물 밖에서 방문객들은 고요한 정원 환경에서 부족 오두막의 레크리에이션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선물 가게에서는 여기에 대표되는 다양한 부족의 정통 수공예품을 판매합니다.

10. 코끼리 자연공원

치앙마이 주변에는 많은 코끼리 캠프가 있습니다만 일부 캠프가 동물을 부적절하게 대우하고 과로 시킨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코끼리 자연공원은 이러한 장소 중 하나가 아닙니다.

방문객들은 코끼리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먹이를 주고, 강에서 목욕을 시키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코끼리는 쇼나 노동으로 고통을 받은 동물들입니다. 이곳에 온 코끼리는 더 이상 학대받지 않고 온화하고 정중한 대우를 받습니다.

11. 부아통 스티키폭포

13. 화이퉁타오 호수

이곳은 태국의 태양 아래서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언덕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여가 시간에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저수지는 현지인들과 국외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호수에 있는 오두막을 몇 천 원에 빌릴 수 있고 작은 비용으로 물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대한 튜브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현지 주방에서 신선한 생선과 기타 요리를 주문할 수 있으므로 식사 걱정은 아해도 됩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불과 10km 정도 떨어져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