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에서 왕궁을 보지 않으면 후회
오늘은 방콕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하여 방콕 자유여행 패키지 여행 왕궁 노선 및 비용이라는 주제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웅장한 건축 양식의 왕궁을 보지 않고 방콕을 떠나는 여행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라마 1세에 의해 방콕이 네이션스 수도로 설립된 이래, 이 웅장한 궁전은 태국 왕실의 주요한 건축 상징이었고 현재는 치트랄라다 궁에 왕실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궁은 의례적인 용도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왕궁과 홀, 행정 및 에메랄드 부처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적은 218,000제곱미터이며 4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길이는 1.9Km에 달합니다.
입장료 | |
구분 | 요금 |
성인 | 500 BHT |
키 120cm 이하 아동 | 무료 |
궁전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매표소에서 추가 200바트에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이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북경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로 제공됩니다. | |
개장 시간 | |
8:30AM–3:30PM | |
티켓 요금에는 에메랄드 부처 사원 단지를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박물관에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켓에는 살라 찰렘크룽 극장에서 열리는 전통 태국식 “콘” 가면 무용에 대한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왕궁을 둘러본 후에는 왓 포와 왓 아룬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2개의 멋진 방콕 사원은 궁전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따라서 기억에 남는 여행을 위해 이 신뢰할 수 있는 방콕 일정을 보고 하루 만에 이 아름다운 3곳을 방문하는 일정을 짜도록 해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은 BTS(스카이트레인)을 타고 그 다음에 리버보트를 타는 것이나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할 자신이 없다면 택시나 지정된 홉온홉오프 버스 투어, 보트 또는 툭툭을 이용하면 됩니다.
BTS와 보트 이용
왕궁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BTS(스카이트레인)과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를 타는 것입니다.
실롬선(진한 녹색)을 타고 사판탁신역(S6역)에서 내려서 2번 출구로 나가세요. 그런 다음 차오프라야 특급보트를 타고 타티엔까지 가서 왕궁 표지판을 따라 1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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