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섬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하며 바다 위의 암석 위에 세워진 따나롯 사원(Tanah Lot Temple)의 선셋 투어는 아름다운 사원과 환상적인 일몰을 경험할 수 있는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원은 섬에서 꼭 봐야 할 사원으로 특히 따나롯 사원에서의 일몰이 하이라이트입니다.
반짝이는 바다로 둘러싸인 신성한 힌두 사원인 따나롯 사원 뒤의 장엄한 주황색 일몰을 바라보며 투어는 마무리됩니다. 따나롯 사원 투어를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 발리 신혼여행 자유여행 추천 따나롯 선셋 투어 가격과 후기 글을 소개합니다.
발리 따나롯 선셋 투어
역사와 기원
타나롯 사원은 16세기에 세워졌으며, 전설에 따르면 힌두교 사제인 당향 니라르타가 이 지역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바다 신에게 바치는 신전을 짓기로 결심했다고 전해집니다. 사원은 자연 경관과 함께 일몰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주요 특징
일몰 경관: 타나롯 사원은 특히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합니다. 만조일 때는 사원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주변 시설: 사원 주변에는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이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투어 옵션 및 가격
따나롯 선셋 투어 옵션 및 가격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옵션 항목
투어 옵션
☑ 공동 투어 (입장권 포)
☐ 공동 투어 (입장권 없음)
☐ 프라이빗 투어(한국어 가이드)
출발 시간
☑ 16:00
가격 ( 선택한 ✔ 옵션)
1인 : ₩31,700
만 2세 이상은 성인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만 0-2세는 무료
★ 24시간 전 취소 가능
✪ 위의 가격 정보는 환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포함 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타나롯 입장료
• 호텔 왕복 이동 서비스
• 운영업체 제공 보험
• 생수
불포함 사항
• 식사 및 음료
바우처 관련 사항
❏ 사용(교환) 유효기간
• 바우처는 지정된 날짜(또는 해당하는 경우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한해 유효
❏ 취소 규정
• 액티비티 시작 최소 24시간 전 예약 취소시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출발 전 숙지 사항
❏ 픽업 가능 지역
• 이 투어는 쿠타, 레기안, 세미냑, 짐바란, 사누르, 크로보칸, 창구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른 위치에서는 운전 시간이 더 길어지고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바우처 종류 및 사용 방법
• 모바일 바우처를 제시
• 바우처 제시 후 실물 티켓으로 교환
❏ 주의사항
• 드레스코드를 꼭 참고해주세요. 본 투어의 일부 장소에서는 어깨, 겨드랑이, 등, 무릎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구현이 엄격할 수 있습니다. 가릴 수 있는 사롱/스카프/스웨터를 가져오거나 드레스 코드에 맞는 옷을 입으세요.
• 성수기에는 교통량이 많으므로 미팅 장소로 이동하실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 무료 픽업 지역 외 지역인 경우 따나롯사원 입구에서 가이드를 만나주세요.
• 휠체어 이용/수용이 불가능합니다.
투어 위치
투어 일정
호텔 픽업 또는 지정된 지점에서 미팅 후에, 투어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상세 일정입니다.
⚑ 15:00 호텔 픽업 출발
이 투어는 쿠타, 레기안, 세미냑, 짐바란, 사누르, 크로보칸, 창구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른 위치에서는 운전 시간이 더 길어지고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16:00 따나롯
🕗 2시간 소요
18:00 일몰 감상
🕗 1시간 소요
19:00 차량 이동
20:00 복귀
숙소/기재한 주소로 복귀
투어 종료
투어 후기
투어 참가자 후기 4.4/5
“이것은 내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훌륭한 방법이었습니다. 타나롯은 오늘 내가 본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나를 타만 아윤, 알라스 헤레톤, 타나롯으로 데려다준 운전사 메이드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5/5
👤 익명 참가자
“타나롯 사원은 훌륭했습니다. 바위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 운전자 Putu는 매우 훌륭한 운전자였으며 정말 일찍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다 되어있어서 일찍 출발했는데, 아쉽게도 일몰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아쉽게도 일몰을 놓치는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가 갔던 원숭이 포레스트는 정말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원숭이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왕궁은 흥미로웠지만 매우 더웠습니다.”
»» 5/5
👤 익명 참가자
“최고의 투어였습니다. 티나롯은 원래 아침에 가려하다가 석양투어를 보고 선택했는데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가이드가 친절히 안내해주고 굿포인트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자유롭게 둘러볼동안 여유있게 기다려주고 질문에도 진절히 대답해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에 와서 픽업해주고 투어 끝나고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이 타나롯선셋패키지 진정 강추합니다. 타나롯선셋투어는 발리여행에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투어입니다.”
»» 5/5
👤 익명 참가자
“운전자는 매우 친절했고 훌륭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차는 훌륭하게 깨끗했고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항상 안전 운전을 했습니다.
그는 경험이 풍부했고 훌륭한 여행 가이드처럼 현지 지식도 제공했습니다. 타나롯 자체는 아름다웠습니다. 일몰은 훌륭했다.”
»» 5/5
👤 danielle **
“이 장소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가이드”가 우리를 데리고 다니면서 이곳의 역사를 공유해 줄 거라고 기대했어요.
하지만 결국 그는 그저 운전수일 뿐이었어요 ㅋㅋ!! 그러니 이 투어가 가이드 투어가 될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