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있을 때 꼭 방문해야 할 멋진 명소
발리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로 손꼽힙니다. 저 또한 오래되었지만 발리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해 다녀왔습니다. 발리 신혼여행객들 또는 자유여행객들 중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아마 꾸타 지역과 우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붓은 발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잘 보존된 유적들과 문화가 함께 존재하며 생활 문화 양식을 알아보는 것도 여행의 매력입니다. 오늘은 발리 신혼여행 자유여행지 우붓의 계단식 논 노선과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곳 중의 한 곳이 바로 계단식 논인데요 이곳에서는 체킹간 라이스 테라스 또는 뜨갈랑랑 라이스 테라서라고 하는데요 발리에 있을 때 꼭 방문해야 할 멋진 명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었으며 , 논을 보는 순간 그 이유를 알게됩니다.
생활 문화 양식 중에 가장 추천하는 곳 중 하나인 계단식 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논을 감상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가파른 경사와 키가 큰 야자수가 자태를 뽐내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활기찬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멋진 장소를 보다보면 정말 열대 낙원에 온 느낌을 받게 됩니다.
놓치지 마세요 계단식 논 바로 옆에는 바야드 폭포와 마누아바 폭포가 있습니다. 둘 다 가볼 만합니다! 근처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 많이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폭포를 찾고 있다면 칸토 람포 폭포를 살펴보세요. 물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동안 멋진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보세요 인생 샷이 나옵니다.
출발지 | 소요 시간(거리) | 거리 |
쿠따 | 1 시간 10분 | 43 km |
덴파사르 | 46분 | 32 km |
우붓 궁전 | 25분 | 10 km |
계단식 논의 입장료는 IDR 20,000이며 논을 관리하고 아름다운 장소가 계속 기능하도록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된다고 하니 환경보호 차원에서 좋은 방문이 될 것입니다.
계단식 논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운영됩니다.
주변에는 와룽이 많이 있습니다. “와룽”은 작고, 종종 가족이 운영하는 전통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이나 작은 음식 노점입니다.
와룽은 보통 저렴하고 쾌활한 발리의 현지 요리를 제공하는데요 가장 흔한 요리는 나시고렝 (볶음밥), 미고렝 (볶음 국수 – 맛있어요), 치킨 사테(꼬치)이고, 무엇을 먹든 땅콩 소스를 놓치지 마세요 .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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